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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기 240화 번역

마기 240화 고화질 번역



이번 마기 240화는 휴재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좌표는 망가릴이구요(낚시주의)


영문판이었음 번역이 쉬웠을텐데 중문판이라 영문판구한다고 애먹었네요;;


그래도 번역완료!!!!!!!!!!!!!(^ㅡ^)v


네타사이트가 좋긴 좋군요 ㅠㅠ 옛날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ㅋㅋ




마기 240화 번역 


예상대로 이번화 제목은 최후의 화염입니다!!!


과거 회상편에서 배신자 마기였던 옥염이 솔로몬 떠받들때 우고랑 아르바로 보이는


 여자가 덜덜 떨면서 알사멘과 옥염이랑있는 솔로몬을 쳐다보는데

 

그동안은 알사멘으로 흑화한 옥염을 보고  덜덜 떠는줄 알았지만

 

혹시 모두 옥염을 필두로 솔로몬을 따르는척하는게 아닐까..(마기 240화번역 복선장면)

 

이번화에서 뭔가 다윗이랑 솔로몬이 바디 체인지 한게 아닐까 싶던데..


 모든 흑막은 솔로몬으로 둔갑한 다윗이고 


마기 240화 중간 과정을 건너뛰고 이야기하자면

 

마지막에 보면 솔로몬의 지팡이가 다비드의 지팡이랑 바뀌어 있습니다.


이게 뭘 뜻하는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이것도 복선인것 같네요


아 죄송합니다 마기 240화 스포는 여기까지만 할께요 ㅈㅅㅈㅅ


오늘이 토욜이라 좋네요 ㅋ 일요일이었음 끔찍할뻔했어요 ㅠㅠㅠㅠ그죠?


근데 비가 올것같은 날씨라서 그닥 나가고 싶진 않네요 ㅋㅋㅋ


그럼 마기 240화 번역 리뷰를 이만 마치겠습니다 다들 안뇽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