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x헌터 349화 고화질 번역
토가시형님 다행이 휴재를 넘어가셨네요^^
앞으로 쭉~~~~~~ 연재할듯 싶습니다 감사감사!!
좌표는 망가릴입니다. 영문판이라 참고만하시길.......ㅋㅋ
헌터x헌터 348화 번역
예상대로 7대 죄악을 모티브로한 왕자들이 나옵니다.
제가 볼땐 토가시 선생님 진짜 천재인듯....
그 천재성이, 이번 암흑대륙 편에서 다시금 빛을 발하네요. 세계 정세나 정치에 대해 모르면 나올수가 없는 이야기.
능력자들간의 밸런스를 맞추면서도 그간 잊혀졌던 크라피카, 레오리오를 다 등장시킵니다.
현실과 판타지를 이렇게 잘 버무릴 수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앞뒤 내용이 맞아떨어져가는 상황. 이 개연성, 연출!!! 진짜 소오름...
헌터x헌터 348화 스포는 여기까지만 할께요 ㅋㅋ
아침뉴스에 비가 온다고 하드만 개더움.......이건 뭐 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네요..
담배피러 나갔다가 쩌죽는줄 알았음 ㅋㅋ 이런날은 시원한 냉면이 땡김....
아 쓸데없는 소리가 길었네요 ㅋㅋㅋ
그럼 저는 이만 헌터x헌터 349화 번역 리뷰를 마치겠습니다!!